오락가락하는 빗발 속에서 해고노동자, 비해고노동자, 연대하는 시민들은
오늘도 85크레인이 바라보이는 맞은편 거리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.
인권을 지키자고 만든 기관이 구제를 포기하든 말든...
우리는 언제나 여기 있습니다.
[원본출처: “6.30 한진중공업 일일보고서-우리는 언제나 여기 있습니다” (http://plogtv.tistory.com/m/post/view/id/48)]
'트위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'희망'에 대처하는 '그들'의 자세 (2) (0) | 2011.07.09 |
---|---|
'희망'에 대처하는 '그들'의 자세 (0) | 2011.07.09 |
밥, 물, 전기 (0) | 2011.06.29 |
김진숙의 Self-Camera (0) | 2011.06.26 |
[스크랩] 유성기업! 경찰과 용역깡패의 치밀한 폭력불법집회 유도행위였다. (0) | 2011.06.23 |